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소치 동계올림픽/한국 대표팀 (문단 편집) == 선수단 구성 및 목표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의 한국 대표팀에 대한 문서.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15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선수를 파견,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가장 많은 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단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선수 71명과 임원 49명 총 120명이 파견되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보다 참가자격을 얻은 선수가 늘어났고, 지난 대회에 비해서 사상 처음으로 팀 스포츠인 [[컬링]]에서 여자선수단이 출전권을 얻은 덕택에 참가 선수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아이스하키와 노르딕 복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종목에 출전했다. 목표는 메달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유지였다. 일부 언론과 [[네티즌]]은 전대회의 순위 5위만 보고 이번에도 종합 순위 5위가 가능하다고 봐서 5위 달성이 목표라고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지기도 했는데, 종합 순위 5위를 달성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설레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보다 종목이 12개나 추가되고, 상위권 국가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전 대회와 같은 순위를 유지하려면 적어도 전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야 했겠지만,[* 실제로 대회가 끝나고 보니 종합 6위를 한 [[독일]]도 전 대회에서 [[한국]]이 5위를 했을 당시보다 더 많은 메달을 땄다.] 추가된 종목 중에서 한국이 메달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은 없던 데다가 전 대회보다 전력이 크게 강화되지도 않아서 전 대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종목에 강했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의외의 선전을 거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몇 개의 메달을 추가하고, [[피겨 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메달을 더한다면, 설상 종목 위주로 종목이 늘어나기는 했어도 빙상 종목만으로도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유지는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는 것이 중론이었다. 하지만 대회 초반에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종목에서 예상했던 메달이 나오지 않았고, 남자 쇼트트랙도 전만큼 힘을 쓰지 못하면서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